[도종환,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...

2022. 6. 6. 07:45Wooooord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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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의 고통은 소금과 같다네. 하지만 짠맛의 정도는 고통을 담는 그릇에 따라 달라지지. 잔이 되는 걸 멈추고 스스로 호수가 되게나

 

-도종환,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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